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세계경제가 코로나 쇼크에서 다소나마 벗어나면서 우리 수출·수입물량이 지난달에 증가한 영향으로 10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고 이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투자가 증가하면서 수입도 늘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물량지수는 121.15로 전년 동월 대비 15.7%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반도체와 운송장비가 견인했다.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가 16.1% 올랐고, 운송장비 물량지수는 68.7% 뛰었다.
수입물량지수는 121.96으로 11% 올랐다. 이 역시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째 상승세다. 운송장비 물량지수는 38.5% 뛰었고 제1차금속제품이 31.3%, 금속가공제품은 20.6% 상승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물량지수는 121.15로 전년 동월 대비 15.7% 올랐다. (사진=김치원 기자)지난달 수출금액지수와 수입금액지수는 각각 130.55, 138.84로 40.6%, 40.1%씩 상승했다. 수출금액은 8개월째, 수입금액은 7개월 연속 올랐다.
교역조건을 나타내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달 94.66로 3.7% 내렸다. 1단위를 수출한 대금으로 살 수 있는 수입품의 양을 뜻하는데, 지난달에는 수입가격(26.2%)이 수출가격(21.5%)보다 크게 오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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