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 시장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오 시장이 김군을 추모한 뒤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의역 김군` 5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광진구 구의역을 찾아 김군을 추모했다. 당시 19살이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은 혼자 스크린도어를 고치다가 전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집단휴진' 의사 1만명 총궐기대회…"27일 무기한 휴진 돌입"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20일 동시 개장
“대학이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서울시, 54개 대학과 글로벌 Top5 도시 도약
KG 모빌리티, 뉴질랜드 및 파라과이 등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서울역 일대` 교통‧문화 중심지이자 매력공간으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