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마포구는 양성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사업수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마포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아이디어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양성평등 인식개선캠페인 '모두다큐' 활동 모습 (사진=마포구)
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매년 양성평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제활동 참여촉진, 일‧가족 양립 지원, 양성평등 의식제고 및 문화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양성평등정책의 효과 증진을 위한 제‧개정이 이뤄지는 조례와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및 사업 등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인식제고를 위한 사업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 ▲여성폭력예방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 등 세 가지로, 사업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마포구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구는 사업 공모 후, 기금 사용목적,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자부담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뒤 사업대상 기관을 최종 선정해 오는 4월부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마포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마포구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구는 영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사업, 활동가 양성사업, 안전지킴이 사업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지역정책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 민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활발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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