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팝스타 비욘세(@beyonce)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알린 쌍둥이 임신 발표 게시물이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시물에 등극했다. 비욘세의 포스팅은 24시간 만에 7백만 ‘좋아요’를 돌파하고 현재 8백만 ‘좋아요’를 넘어섰다.
▲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에 등극한 비욘세의 포스팅그동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스팅은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gomez)가 공유한 사진으로 6백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자랑했다. 비욘세는 임신 발표 포스팅 이후 11시간 만에 셀레나 고메즈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처럼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주요 소식을 팬들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전 세계 월 활동 사용자는 6억 명에 달하며 국내에서는 매월 6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편 2008년 힙합계 거물 제이지와 결혼한 비욘세는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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