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이 옥주현과 함께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촬영에 들어간다.
그녀는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와 함께 영화X음악X드라마X문학 작품에 이어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문학의 도시로 알려진 런던을 배경으로 풍부한 이야기를 전해 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MBC ‘토크 노마드’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제작진은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와 함께 떠나는 객원 노마드로 가수 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합류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번째 해외 촬영에 대해 예고했다.
지난 11일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제작진과 김구라-이동진-정철-남창희-옥주현은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로 출국했다.
고정 출연자들의 새로운 여행지 영국 런던에 뮤지컬 스타 옥주현의 합류가 전해지며 전 편과 더불어 더욱더 깊어진 힐링과 감동이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것으로 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옥주현은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시카고’, ’캣츠’, ‘엘리자벳’, ‘레베카’, ‘위키드’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대체불가 ‘뮤지컬 계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실력자로 뮤지컬의 본고장에서 그녀가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을 모은다.
다섯 사람이 문학의 도시 런던에서 들려줄 다양한 이야기와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도 기대되는 가운데 영국 런던을 뒤흔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의 영국 편은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대체불가 뮤지컬 스타 옥주현과 김구라, 이동진, 정철, 남창희의 첫 만남과 영국에서 펼쳐지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음악, 영화 증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로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 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MBC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으로, 문화 콘텐츠 분야를 두루 아우르는 노마드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계속되는 호평이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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