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윤승원 기자
신혼부부·유자녀 가구, 청년 가구, 한부모 가구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구입 및 전세대출 제도가 28일부터 대폭 개선된다.
7월 5일 신혼부부와 청년에 대한 주거대책을 발표하는 문재인 대통령.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발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대출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28일 오전 밝혔다.
이에따라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구입 시 소득 제한을 현행 6,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대출한도를 2억 원에서 2억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 자녀수별 우대금리를 신설해 2자녀 이상인 경우 대출한도를 2억 4,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세자금은 신혼부부는 대출한도를 현행 수도권 1억 7,000만원, 수도권 외 1억 3,000만원에서 수도권 2억 원, 수도권 외 1억 6,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자녀수별 우대금리도 신설되는데, 2자녀 이상인 경우 보증금 한도를 수도권 4억 원, 수도권 외 3억 원으로 완화한다.
청년 전용 버팀목전세대출은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에게 보증금 5,000만원 및 60㎡이하 주택에 연 1.8~2.7%의 금리로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없는 연소득 2,000만원 이하, 만 34세 이하 청년이 전용면적 60㎡ 이하,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 임차시 0.5%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현재 버팀목전세대출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로 한부모 가족 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에 1.0% 우대금리를 적용하였으나, 연소득 5,000만원 이하로 한부모 가구 또는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부양하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도 1.0%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것으로 제도를 완화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의 주거여건을 개선하여 저출산을 극복하고, 열악한 주거지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의 주거복지를 확대하고자 금번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나라 만들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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