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오종호 기자
▲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행복주택단지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오류 행복주택은 최초의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주변 시세 8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6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청년이 결혼할 경우나 신혼부부가 2자녀 출산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저녁 이곳에서 신혼부부와 대화를 나누고 벽시계를 선물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행복주택 단지에 있는 신혼집을 방문해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신혼부부 주거지원 88만 가구로 확대 ▲신혼부부 주택구입 또는 전월세 시 금리 우대 대출 43만 가구 ▲신혼부부 최조 집 살 때 취득세 50% 감면 등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진 ‘함께 나누는 신혼부부·청년 주거 이야기 – Beautiful life’ 행사에서 “집은 단순히 자는 곳이 아니라 휴식이 있고,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이 있고, 다시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충전시켜주는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행복주택같은 주거복지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가구의 71%가 2년에 한번 쫓기듯 이삿짐을 꾸리고, 월급의 5분의 1을 전월세 값으로 내고 있다”며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6세 이하 자녀 둔 한부모 가족 6만호, 신혼부부와 동등 공공주택 입주 기회, 대출금리 우대도 동등하게 적용 ▲공공 공급 청년 임대주택 14만 호 시세 30~70%로 창업지원 주택 등 청년 맞춤형 공급 ▲역세권이나 대학, 산단 인근에 민간 청년 임대주택 13만 실 특별 공급 ▲청년기숙사 공급 6만 명으로 확대 ▲42만 가구 청년주거 금융 특별 지원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 청년,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최장 10년 간 감정가의 50~80%로 임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거대책 발표 행사 뒤 문 대통령은 행복주택 단지 입주민들이 여는 다과회에 들러 맥주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