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배우 현빈
배우 현빈 3개국 팬들이 37번째 생일을 기념해 우물을 기증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배우 현빈의 팬 페이지인 ‘HB International’이 현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미얀마에 우물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배우 현빈의 팬 페이지 ‘HB International’은 한국, 홍콩, 일본 팬들의 모임으로 2014년부터 매년 우물 나눔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현빈의 생일에 맞춰 5번째 우물을 전달해 올바른 팬 문화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한 팬은 현빈의 생일인 9월 25일마다 물 부족 지역에 우물을 후원함으로써 뜻깊은 날,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배우 현빈의 이름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배우 현빈은 19일에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입체감 있는 악역 연기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