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권우유 기타맨 앨범 자켓
싱어송라이터 권우유가 새 디지털 싱글 ‘기타맨’을 발매했다.
신곡 ‘기타맨’은 권우유 특유의 시적인 노랫말과 통기타 선율로 일상의 만남과 이별 속에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표현한 곡이다.
그의 목소리는 상처받은 영혼을 살포시 달래고 영원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진취적인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권우유의 음악들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 쉽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만나는 가뭄의 단비와 같이 느껴진다.
9월 가을을 맞이하며 발매한 권우유의 디지털 싱글 기타맨은 지금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권우유 (KwonMilk)는 다가오는 11월 그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바인뮤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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