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오종호 기자
국회가 30일 오후 본회의에서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시도할 예정이나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처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여야는 상가임대차보호법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민생경제와 규제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조율중이지만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의 8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맘상모 기자회견.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쟁점사안이었던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기한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는 데는 여야의 의견이 모아졌으나, 임대인에 대한 세제혜택에 대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인 송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자유한국당이 임대인 세제혜택과 관련해 여러 가지 요구를 하고 있어 법안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며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해당 소위의 자유한국당 소속 한 의원실 관계자는 "법안 통과 가능성을 문의하는 전화가 많이 온다"면서 "(통과 여부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고 잇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는 회원들에게 29일부터 법안심사제1소위 소속 의원들에게 “10년도 짧다.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8년이 뭐냐?” “권리금 회수기회는 온전하게 보장되어야 한다” “환산보증금 따위는 폐지해라”라는 등의 내용으로 8월 내 상가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전화를 걸 것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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