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임만균 시의원 ‘난곡 경전철 연장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 참여 -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국토교통부로부터 빠른 승인 얻어낼 수 있도록 서울시 독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10-29 19:18:09
기사수정

28일 수요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의원이 '민관 협력을 통한 난곡 경전철 연장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에 참여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의원(관악3)은 10월 28일 수요일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관 협력을 통한 난곡 경전철 연장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하여 난곡 경전철 착공 및 연장의 추진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해당 정책 토론회는 난곡 경전철의 금천구청역 연장에 대한 현황, 추진사항을 검토한 후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토론을 통하여 정책방향을 제고하고자 개최됐다. 이 날 토론회에서 임만균 시의원은, 난곡 경전철의 금천구청역 연장은 난곡선의 착공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에 주안점을 두고 난곡선 착공에 대한 중앙정부의 빠른 승인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임만균 의원은 경전철이 친환경성, 높은 수송능력, 빠른 속도, 저렴한 공사비용 등으로 극심한 도심 교통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경제성(B/C) 평가에서 번번이 좌절되고 있는 현실에 경전철 도입을 통한 관악, 구로, 금천 등 서남권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서 얻는 지역균형 발전과 사회적 편익의 가치 또한 경제성만큼이나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만균 의원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대하여 국토교통부로부터 빠른 승인을 얻어낼 수 있도록 서울시를 독려하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비롯한 향후 절차들을 꼼꼼히 챙겨 우선은 난곡 경전철의 착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난곡 경전철 착공과 더불어 금천까지 해당 노선이 연장됨으로써 금천·관악구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와의 협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0731
  • 기사등록 2020-10-29 19:18:0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