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컬처플러스, 여름휴가 때 읽으면 좋은 책 ‘멘토왈’ 출간 - “멘토들을 카피하지 말고 조합하라”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8-07-27 15:26:38
기사수정


▲ 컬처플러스가 펴낸 신간 멘토왈 표지

컬처플러스가 여름휴가 때 읽으면 좋은 책인 ‘멘토왈’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휴가지에서 산과 바다를 벗 삼으며 읽어볼 만한 책이 나왔다. 멘토왈은 저자 김효용이 삶의 밑바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포기’란 단어를 외쳤던 사람들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작은 성공을 더 큰 성공으로 이끌게 했던 원동력을 분석해 보석 같은 16가지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23년간 기업교육현장에서 성공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성공인들을 만났다는 저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성공 멘토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소개하거나 ‘따라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멘토들의 이야기라고 해서 모두 한국의 여건에 어울리거나 개인의 상황에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진짜 멘토링을 걸러서 독자들에게 그 의미와 효과를 설명한다. 


이를테면 저자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강사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비행이야기로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우주비행사 제리 리넨저가 말하는 우주정거장 화재사고의 기억을 통해 ‘지금 당장 실행하라’는 교훈을 던져준다. 그런가 하면 대니얼 라마르의 ‘우리는 반복하지 않는다’란 메시지를 통해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배수진을 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저자는 세상을 향해 ‘No Arm, No Leg, No Limit!(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한계도 없다)’라고 외친 설교자이자 동기부여 강사 닉부이치치의 삶을 통해 절망의 경계선에 서 있을수록 삶의 반전을 기대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한 세기의 위대한 석학이었던 엘빈 토플러의 “21세기의 문맹이란 쓰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배우지 못하고, 학습한 것을 잊지 못하며, 새로 배우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메시지를 통해서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참된 학습의 정의를 다시 한 번 깨우쳐 주고자 한다. 


이밖에도 저자는 엔서니 라빈스(믿음의 미래), 제리 리넨저(바로 지금하기), 짐 헐링(매력적인 스코어보드 만들기), 스티븐 코비(내 삶의 주인 되기), 이안 리(대응성 발휘하기) 등 세계적인 멘토들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자신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고 걸러낸 성공 키워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멘토왈’은 16명의 굵직한 인생 멘토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는 ‘성공레시피’와도 같아서 좋은 선배의 조언을 듣듯 휴가지에서 가볍게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저자 김효용은 “개성이나 주변 상황 등 사람들이 처해 있는 환경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남의 성공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의미 없다”며 “성공 키워드들을 그대로 복사할 게 아니라 선택하고 조합해 그 삶에 적용시킨다면 충분히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자 소개 


경남 통영 출신인 저자(김효용)는 대학을 졸업하고 HRD 매거진 편집장으로 수많은 성공한 CEO와 기업 연수원장, 명강사들을 인터뷰했다. 이어 포춘 선정 TOP10 안에 드는 글로벌 기업 AIG와 AIA생명의 교육총괄헤드로 일하며 세계적인 강사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교육해왔으며, 현재 비전헬퍼의 대표헬퍼로 산업교육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993
  • 기사등록 2018-07-27 15:26:3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