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현장 교육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 사용법 등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는 ‘약 바르게 알기’ 교육대상을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대한약사회와 14개 시도 및 지역 의약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시되며 2015년을 시작으로 6년째 시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사용할 때 주의할 점 등이며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어르신 및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더 많은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 바르게 알기’ 교육 대상 및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을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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