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2019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공사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대비 13.5% 증가한 66조 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26.9조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5% 증가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9.4분기 18조 8천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 연간으로는 58.8조 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민간부분은 47조 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0.9% 감소한 168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토목 공종 계약액은 ’19.4분기 16조 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는 철도와 지하철 공사계약 등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9.5% 증가한 64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건축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계약 증가로 ’19.4분기 10.7%, ’19년 연간으로는 1.5% 증가했다.
‘19.4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8조 4천억원, 51~100위 기업 5조 7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7천억원, 301~1000위 기업 4조 6천억원, 그 외 기업이 22조 5천억원이었다.
지난해 연간 단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이 92조 5천억원, 51~100위 기업 14조 2천억원, 101~300위 기업 17조 7천억원, 301~1000위 기업 19조 4천억원, 그 외 기업이 82조 8천억원이었다.
‘19.4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33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2조 8천억원으로 14.5% 증가했다.
수도권이 38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7조 8천억원으로 12.8%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117조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10조 원으로 4.8% 감소했다.
수도권이 133조 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92조 9천억원으로 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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