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말부터 청년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신청 절차 이번 감면제도는 산업부 연구개발을 지원 받은 중소·중견기업이 청년인력을 신규채용 할 경우, 2년 연봉의 50%만큼 기술료를 감면 받는 제도이다.
기술료 감면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해당 연구개발과제의 전담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기업의 신청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용 시스템을 구축해, 산업기술 연구개발정보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제도 시행으로 2018년도 약 498개의 청년 일자리가 신규 창출할 것이다.”라고 전망하고,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기술혁신의 주체인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사람 중심의 연구개발을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산업부의 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청년고용 기술료 감면제도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 R&D정보 포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사업관리시스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 연구개발 사업 관리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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