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 ㈜하나마이 중국산 고무장갑.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식품판매업체인 ㈜하나마이가 중국산 고무장갑을 식약처 수입 신고하지 않고 세관을 통과한 후 식품 용도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하였다.
회수대상은 ㈜하나마이가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데일리 리빙 절대 장갑(DAILY LIVING RUBBER GLOVES)’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하고, 해당 수입업체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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