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최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병주 전 육군대장 영입사실을 밝혔다. 민주당은 김 전 대장에 대해 "한미동맹 전문가로 글로벌 강군 비전을 가진 안보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사진=최인호 기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김병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재영입은 발레리나를 꿈꿨던 40대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TV에 출연한 원종건씨에 이은 3번째 인사영입이다. 앞선 2번이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들이었고, 이번엔 군사전략 전문가다.
김 전 대장은 육군사관학교 40기를 졸업했으며, 육군 제30기계화보병 사단장, 육군 제3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다.
김 전 대장은 문재인 정부의 첫 대장승진자이자 미사일사령관 출신 첫 4성 장군이다. 민주당은 ‘삼고초려’ 끝에 어렵게 영입했다고 밝히며 “연합사령관 임명 후 역대 최상급의 한미 군사안보동맹을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한미동맹 전문가로 글로벌 강군 비전을 가진 안보전문가”라고 덧붙였다.
부사령관 당시 인연으로 김 전 대장과 지금도 가까이 지내는 빈센트 K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김 전 대장의 민주당 입당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친서를 통해 “김병주 전 대장은 군 전문가로서, 학자로서, 형제로서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며 “애국자 김 전 대장의 정치입문이 대한민국 정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전 대장은 “정치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이유는 더 강한 대한민국, 더 튼튼한 안보, 더 강한 군대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말로만 하는 안보, 정작 군을 잘 모르며 세우는 안보정책, 한미동맹을 말하지만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드는 맹목적 동맹적책 갖고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전 대장의 지역구나 비례대표 출마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 전 대장은 이에 대해 “정해진 당의 절차에 따라 이뤄질 것이고, 저는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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