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연금 관련법들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사진=팍스뉴스 DB)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농어업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기초연금 등 3개 연금 관련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박 장관은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생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2020년 정부 에산안에는 노인, 장애인, 농어업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 그러나 예산 집행의 법적 근거인 기초연금법, 장애인연금법,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가 지연되고 있어, 내년 1월 정상 시행도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기초연금법과 장애인연금법은 내년 1월부터 30만원 수급 대상자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 반영시기를 4월에서 1월에서 앞당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초연금 30만원 대상자는 현행 소득하위 20%에서 40%로 확대되고, 장애인연금 30만원 대상자는 현행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국민연금법은 올해 말 종료되는 농어업인의 연금보험료 지원기한을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장관은 “해당 법안들이 통과되지 않으면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165만명이 월 연금액 5만원 증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농어업인 36만명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도 중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는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국민연금 에산이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 법안 심의를 다시 한 번 호소한다”며 “정부도 이 에산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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