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빅스, 비투비, 틴탑 출연하는 케이팝 페스티벌 티켓이 12일 오후 6시부터 판매된다.
▲ 인기 아이돌 그룹 빅스가 레드엔젤 케이팝 페스티벌 in 자라섬에 출연한다여행박사는 ‘레드엔젤 케이팝 페스티벌 in 자라섬’ 티켓을 50% 할인가에 단독 판매한다.
시원한 북한강변에서 펼쳐지는 3일간의 자라섬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빅스는 7월 15일(일), 비투비는 14일(토), 틴탑은 13일(금), 최강 라인업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50% 할인된 가격이 1일권 3만7500원, 2일권 6만6000원, 3일권 8만2500원이며 1인당 4매까지 여행박사 예매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없이 휴대폰 인증만으로 살 수 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풍부한 가창력으로 야외 무대를 휘어 잡을 인기 보이 그룹의 페스티벌 참가 소식에 팬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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