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인호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왼쪽부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재원 신임 정책위의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사진=최인호 기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5선을 지낸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선됐다. 출마선언 때부터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안다”고 호언했던 만큼 공수처법과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안건에 오른 법안 저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국회 본관에서 치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심재철·강석호·김선동·유기준 의원이 각축전을 벌였다. 이날 투표에는 한국당 의원 108명 중 106명이 참석했고,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는 1차 투표에선 39표, 2차 결선 투표에서는 강석호·김선동 의원과의 대결에서 52표를 얻어 승리했다.
심 원내대표는 경선에 출마하면서부터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안다”며 대여투쟁을 강조했다. 이날도 당선 직후 “오늘 당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선거법, 예산안을 놓고 오후에 협상에 들어갈 것 같다”며 “여당 원내대표, 그리고 국회의장에게 찾아가 오늘 당장 예산 추진하려던 것을 스톱하라, 4+1은 안된다, 다시 협의하자고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할 정책위의장에는 김재원(3선) 의원이 당선됐다. 김재원 신임 정책위의장은 “우리가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면서 우리 당 의원들이 항상 최고조의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기는 정당,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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