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국방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러시아 방문을 취소한 것과 관련 "북한 내부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밝혔다. 김 제1비서의 방러 취소가 김 제1비서 신상의 변화나 북한 내부의 급작스런 동향에 따른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집단휴진' 의사 1만명 총궐기대회…"27일 무기한 휴진 돌입"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20일 동시 개장
“대학이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서울시, 54개 대학과 글로벌 Top5 도시 도약
KG 모빌리티, 뉴질랜드 및 파라과이 등 글로벌시장 공략 박차
`서울역 일대` 교통‧문화 중심지이자 매력공간으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