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설악산에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한다.
강원도와 양양군은 29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위해 환경부에 공원계획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도와 양양군은 환경부의 승인이 나면 올해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마치고 2016~2017년 10월 시설공사를 추진, 2017년 11월~2018년 1월 시운전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승인신청 준비를 위해 16개 노선을 검토한 끝에 오색-끝청(3.5km)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구간은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 아고산식생대, 백두대간 마루금 등 보호지역을 회피한 곳이며,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출연빈도가 낮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또 설악산 주봉인 대청봉과 1.4km 떨어져 있으며 기존 탐방로와도 단절돼 있다.
도는 기존 탐방로와 연계되지 않도록 정상통제방안을 수립해 친환경적으로 운영·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460억원으로 상·하부 정류장과 중간지주 6개, 안전지주 3개가 설치된다.
공사시작부터 환경적 변화와 생태영향을 8년간 조사·분석할 방침이다.
특히 설악산의 환경훼손 복구·복원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운영수익의 15%를 환경관리기금과 야생동물보호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공사추진과 동·식물 등 환경을 우선 고려하고 배려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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