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삼성전자가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희망찾기 헌혈++ Day'라는 슬로건 아래 하루 동안 진행됐다.
삼성디지털시티 내에 헌혈차 18대가 동원된 가운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도왔다.
삼성은 지난 2월 한달간 계열사 전국 사업장에서 약 1만2000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삼성 헌혈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현대자동차, 5일 `2025 그랜저`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서울시민 4명 중 1명, 뚝섬‘서울국제정원박람회’다녀갔다…관람객 261만명
尹 대통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시추계획 승인"
윤 대통령, "국가·국민 위해 파이팅하자…한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
오세훈 시장, 25일 여의도 러너스테이션 점검 및 `2024 한강대학가요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