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공무원연금개혁안을 논의할 '4+4 회담'을 29일 개최하기로 했다. 그동안 합의점을 찾지 못해 갈등을 빚었던 공무원연금개혁안이 돌파구를 찾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 여야에 따르면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공무원연금개혁특위 간사가 참여하는 '4+4 회담'을 29일 오후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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