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GS샵은 오는 25일 오전 9시20분에 방송되는 '더 컬렉션'을 통해 '안나수이 핸드백'을 론칭한다.
GS샵은 안나수이와 협업을 통해 ‘안나수이’ 브랜드를 의류, 신발, 핸드백, 잡화, 란제리를 망라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GS샵은 지난해부터 ‘안나수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란제리와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안나수이 데님’과 '안나수이 선글라스'를 론칭한데 이어 내달에는 여행용 트렁크 출시도 앞두고 있다.
1991년 뉴욕 컬렉션을 통해 데뷔한 안나수이는 뉴욕의 모던한 패션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한 보헤미안 스타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디자이너다.
현재 세계 35개국 375개의 ‘안나수이’ 부티크와 매장에서 의류, 화장품, 향수, 신발, 액세서리, 데님과 스포츠웨어까지 토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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