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롯데마트가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롯데마트 광교점에 아기용품 전문 매장인 '베이비저러스(BABIESRUS)' 1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베이비저러스는 아기용 유아식, 의류에서부터 유모차, 카시트까지 신생아 및 유아 관련 용품을 종합적으로 취급한다.
롯데마트는 베이비저러스의 프랜차이즈 본사인 미국 '토이저러스사'와 1년간의 협의 끝에 수원 광교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롯데마트측은 장난감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과 유통업체 최초로 출산 장려를 위해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을 수립·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베이비저러스는 1996년 뉴욕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미국에서만 250여개, 전 세계적으로 캐나다·프랑스·일본 등 17개국에 6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세계 최대 아기용품 전문 매장이다.
문영표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광교점을 포함해 연내 총 4개의 베이비저러스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베이비저러스의 국내 도입을 기념해 이달 29일까지 롯데마트 광교점에 위치한 베이비저러스 및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고객에게 우산을 증정한다. '퀴니 무드 2015년형 유모차'를 5대 한정으로 64만원에, '다이치 듀웰 시즌2 오가닉 카시트'를 20대 한정으로 34만8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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