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 소속 프로들과의 단체사진 한국프로골프협회가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과 ‘골프연습장 인증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PGA 양휘부 회장과 조주한 홍보마케팅 팀장, 강욱순골프아카데미 강욱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소속 프로들이 참석해 ‘KPGA 공식 인증패’ 전달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 강욱순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골프 단체인 KPGA의 인증을 받은 만큼 강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레슨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 쏟을 것이다. 연습장을 이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안산시의 시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은 '원스톱 골프아카데미’를 실현하기 위해 샷의 기술부터 체력 관리, 멘탈 조절, 휴식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골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골프 산업 성장을 위해 주니어 선수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의 대표이사인 강욱순은 선수 시절 KPGA 코리안투어 12승과 함께 아시안투어에서도 6승을 올렸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4년 연속 덕춘상을 휩쓸었고 2번의 상금왕 및 3번의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하며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 골프의 중흥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지난해 3월에는 강욱순골프아카데미 in 안산을 오픈하며 사업가로 변신하는 등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KPGA 인증 골프 연습장은 현재 19곳으로 늘었으며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을 포함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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