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롯데제과가 빼빼로의 전속 모델인 아이돌 그룹 ‘엑소K(EXO-K)’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고를 제작, 유튜브에 공개했다.



엑소 멤버들은 각각 날씬한 ‘스키니 빼빼로’ 팀과 두툼한 ‘더블딥 빼빼로’ 팀으로 나눠, 각자 자신의 빼빼로의 장점을 어필했다.
롯데제과는 작년 빼빼로, 크런키, 월드콘 등의 광고 모델로 엑소를 내세우며 각 제품의 광고 기간 매출이 평상시의 10~30%까지 상승하는 등 스타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다.
롯데제과는 대표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이미지가 국민과자 빼빼로의 이미지와 부합하고, 주요 구매층인 10~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엑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빼빼로 광고 모델로는 이례적으로 1년간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유튜브 광고영상 : https://youtu.be/fRxM0FKj8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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