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별똥별, 즉 유성은 소행성이나 유성체 같은 우주 물질들이 지구 대기권으로 빨려 들어와 불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성이 되기 전의 크기가 1미터 이상인 것을 소행성(asteroid), 그보다 작은 것을 유성체(meteoroid)라고 부릅니다.
유성체보다 작은 우주 먼지들도 있지만 이들이 만드는 유성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성이 불타기 시작하는 높이는 땅에서 약 100km 전후이고, 60km 정도에 이를 때까지 대부분 타버립니다. 유성이 다 타지 않고 땅에 떨어진 것을 운석(meteorite)이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