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최진용)이 지난 14일 사우디 전력청 본사에서 사우디 전력청과 전력분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선은 전력 케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케이블과 케이블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우디 현지에 적용되는 전력케이블 설계와 설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 사우디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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