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가 음원차트 1위를 한 가운데 미쓰에이 멤버들이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에 볼멘소리를 했다.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지난 12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밀어내고 8개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박진영의 트위터에 "피디님 저희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축하해요"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에 박진영은 "앗 그게 그러니깐 금방 다시 내려갈 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진영을 향해 "사장님 나빠요. '어머님이 누구니' 제시 언니도 짱"이라는 농담 섞인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와 함께하라고 추천해준 네 책임도 크니 너무 미워하지마"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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