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한국과 미국 공군이 10일부터 2주간 '맥스선더'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공군이 밝혔다.
양국 공군이 이날 개시한 이번 훈련에는 100여대의 항공기와 1400여명의 병력이 참가, 대규모로 진행된다.
우리측은 F-15K를 비롯해 KF-16, F-4E, F-5, C-130, E-737 등 전투기 50여대가 훈련에 나선다. 특히 국산전투기 FA-50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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