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구는 2년동안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 200구획에 이어 올해는 250구획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개인 173세대, 7개 단체가 분양을 받았다. 분양규모는 250구획으로 1구획 면적은 16.5㎡(약5평)이며, 본인부담금은 연간 5만원이다. 지난해에는 200구획에 총 148세대가 분양받고 땅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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