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조보건 기자 기자

삼성전자는 액티브워시를 한달간 직접 사용하고 제품의 주요 기능과 활용법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리는 ‘삼성 액티브워시’ 체험단 발대식을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했다.
이번 액티브워시 체험단은 15명 모집에 3400명이 넘는 사람이 지원해 2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체험단과 함께 삼성 세탁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더 나은 세탁경험을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티브워시는 세탁기에 설치된 애벌빨래판인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급수인 '워터젯'을 사용해 서서 빨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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