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최명찬 기자 기자

GS건설은 3일 자족형 미니신도시 '오산시티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49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오산시티자이는 총 2개 단지로 1차분은 지하2층~지상 25층 19개 동 규모 59~101㎡ 2040가구다. 면적별로는 △59㎡ 1022가구 △78㎡ 236가구 △84㎡ 670가구 △101㎡ 11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890만원 대로 계약금 분납제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 초기자금부담이 낮다.
오산시티자이는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95%를 차지하며 오산시에서 12년 만에 선보이는 59㎡ 주택형이 1000여가구로 구성돼 있다.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곳곳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오산의 마지막 녹지축인 마등산이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내에도 여가·휴식·학습이 가능한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이홈캠핑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 자연과 동식물 관찰이 가능한 자연학습 체험장 등이 조성돼 자녀를 둔 입주민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샤워실·독서실·작은 도서관·키즈카페 등이 조성되며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 GS슈퍼마켓 입점도 추진 중이다.
오산시티자이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4배 이상 뛰어난 200만 화소 CCTV를 어린이 놀이터 등 단지 곳곳에 설치하며 아이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스쿨버스 대기 공간도 조성한다.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으로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청약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1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된다. 문의: 031-3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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