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원경호 기자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이공계부문 인재 채용 설명회를 갖고, 참가자들이 중앙연구소의 연구동과 실험동을 견학하며 타이어 개발과 연구 과정을 돌아보는 등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기계, 화학공학 전공 대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인재상과 R&D(연구개발) 직무 등을 소개하고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하는 설명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13년 약 1000억원을 투입해 업계 최초로 수도권에 중앙연구소를 개소했으며 국내·외 전문 연구인력 600여명은 최첨단 설비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핵심기술 연구 기능을 수행중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중앙연구소는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설비 확충은 물론 국내·외 우수 인재 채용을 통해 연구 인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2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상반기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입 및 인턴사원 지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