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 주변 산림을 가꾼다.
구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폭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생태 숲으로 복원한다.
권장 수종 가운데 ‘키 큰 나무’는 산수유, 팥배나무, 복자기 등으로 높이 1.5∼3m며 한 그루 가격이 4만 원 내외다. 또‘키 작은 나무’는 조팝나무, 화살나무 등으로 규격 0.6m 내외며, 3~15그루로 된 묶음당 가격이 약 2만 원이다.
직접 구매하거나 서대문구에 금액을 납부하면 자신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 올 10월까지 개인, 기업, 단체, 학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한 나무는 매월 한 차례씩 심을 계획이며, 심은 후에는 구가 표찰부착, 물주기 등 유지 관리를 맡는다.
한편 서대문구는 식목월을 맞아 4월 중순까지 관내 공원과 무단경작지 등 2,900㎡에 나무 910그루를 심는다.
이달 30일에는 홍은동 북한산 자락길 주변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300㎡ 면적에 편백나무와 국수나무 등 100여 그루를 심는다. 31일에는 관내 북한산 국립공원 내 산림 훼손지에서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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