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가 추진중인 일학습병행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폴리텍大學강서는 지난 19일 대학 회의실에서 일학습병행제 협약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케이엠하이테크, 승현정밀(주), 원방기업주식회사 등 16개의 협약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 했으며 일학습병행제 성공을 위한 협약식도 체결했다.
참가기업 대표들은 간담회를 통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학습병행제의 지금까지 성과, 향후 개선방향, 상호 발전적인 대안 등을 논의했다.
이인배 학장은 "일학습병행제도는 교육과 산업현장 간의 부조화를 최소화 하고, 쓸데없는 스펙 쌓기의 사회적 병리현상을 없앨 수 있는 실질적인 특효약”이라며 "우리대학은 일학습병행제의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습근로자가 현장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는 최선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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