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 영상(UCC) 공모전 포스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시재생뉴딜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 및 참여 유도를 위한 영상 공모전 “너의 도시를 재생하라!”를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도시재생 뉴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 일자리(신규 창업 등)’,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공동체’, ‘우리지역의 도시재생 사업 알리기’, ‘국가 지원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대한 내용의 2분 이내의 창의적인 영상물로 3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두 달 간 공모접수를 한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처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해 대상 5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년인턴 채용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도시재생 뉴딜 홍보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도시재생뉴딜” 태그를 기재해 제작한 영상을 올린 후 응모양식(https://goo.gl/7bBiPv)으로 응모자 정보 및 유튜브 인터넷 주소(URL)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일반 국민이 생각하고 느끼는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영상물을 참고해 정책 홍보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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