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 마리암 마지디와의 만남 포스터 서울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지난 2017년 공쿠르 문학상 신인상(Prix Goncourt du Premier Roman)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
공쿠르상(Prix Goncourt)은 1903년 제정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미국의 노벨문학상, 영국의 맨부커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에 손꼽힌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 작가는 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2018년도 프랑코포니(lafrancophonie) 행사를 기념해 방한, 서울도서관에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난다.
작가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란혁명의 초창기 때 프랑스로 망명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이야기는 자전적 소설이자, 공쿠르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Marx et la poupee(가제 : 마르크스와 인형)'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소설에서 저자는 이란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과 이후 프랑스에서 했던 망명생활, 그리고 프랑스 정착 이후 그녀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시적이고도 유쾌한 방식으로 묘사한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이란 출생의 프랑스 소설가로서 두 나라, 두 언어 그리고 두 문화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해온 작가 자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와, 중국과 터키 등에서 다년간 프랑스어를 가르치며 작가의 첫 소설이자 공쿠르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Marx et la poupee(가제 : 마르크스와 인형)'를 써내려갔던 그녀의 여정을 생생히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에서는 지난 6일부터 약 한 달간 프랑스 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를 전시하는 도서전을 열고 있다.
프랑스에 관해 더 알고 싶다면, 세계자료실을 방문해 보자. 세계자료실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강연 참여는 성인이라면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lib.seoul.go.kr/lecture/applyLis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 강연 및 도서전에 대한 문의는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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