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24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주간기념 여성지위향상 유공자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기관포상을 받았다.
지난 2월 19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CAD&모델링' 등 6개 훈련과정을 개설ㆍ운영했다. 총 99명을 양성해 72명을 취업시켜 취업률 72.7%(2014년 4월 3일 현재)를 달성해 '여성 취업사관학교'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를 사업에 참여시켜 기업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과정을 개설ㆍ운영해 수료생 15명 중 12명이 정규직원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봉협 학장은 "올해도 지역고용센터와 협력해 취업알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여성의 섬세하고 꼼꼼함을 기술 교육의 최대한 장점으로 발전시켜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기술인력을 양성해, 전문성을 갖춘 고급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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