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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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지난 9일 강서선관위로부터 구청장 당선 증을 교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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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 당선자 ‘소통ㆍ화합’ 새로운 변화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민선6기 서울 서부권을 이끌 새 지도자가 탄생했다.
강서구 노현송 구청장은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를 연임하는 강서구 최초의 구청장이 됐다.
노현송 구청장은 당선 소감에서 “57만 강서구민을 아우르는 화합의 정치 조화의 행정으로 명품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김수영 양천구청장 당선자는 야당 최초의 여자 구청장에 당선 됐다. 김수영 당선자는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정체된 양천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양천의 새 시대를 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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