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청소년들에게 기술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의 교육훈련장비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기술체험이 가능한 한국폴리텍대학의 ‘진로직업체험’은 인기가 높다.
지난 12일 실시된 '진로직업체험'은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만큰 호응을 받았다.
미래신성장동력학과인 통신전자과에서는 디지털 시계제작 과정을 준비해 학생들이 직접 회로 연결과 납땜작업을 체험했다.
전기과에서는 태양광 솔라카 제작과정을 준비해 태양전지와 모터를 이용해 미니솔라카를 제작했다.
이외에도 핸드스티치 기법을 사용해 나만의 패션카드 지갑을 만드는‘패션카드지갑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이 운영 됐다.
이인배 학장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강서폴리텍대학의 기술체험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각자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인재가 되길 바란다." 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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