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가 지난 23일 캠퍼스 2공학관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우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 순방 특강’을 개최했다.
‘청년의 자기발견’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 릴레이 특강 및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설자로 나선 조재천 대표(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수석부회장, ㈜ 인키움 대표)와 김미성 대표((주)엔트리 컨설팅 대표)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인생역경과 극복방법 등 대해 강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인키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직장관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우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본 특강이 자극제가 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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