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배우 정시아를 ‘스킨 라이트 테라피’의 뮤즈로 선정했다.
▲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이 배우 정시아를 모델로 발탁했다
정시아는 딸에겐 친구같은 엄마, 남편에겐 늘 설렘을 주는 아내 그리고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세 가지 역할을 조화롭게 해내며 아름답게 빛나는 그녀가 이번에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모델로 변신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배우로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뷰티 케어를 지향하는 메이크온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30대 이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로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지만 시술을 받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워킹맘들에게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추천한다며 평소에 시술이 아닌 디바이스로 홈케어를 즐기는 것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이라고 전했다.
메이크온은 정시아와 함께한 ‘빛으로 테라피하다’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메이크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비자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30~40대에게 어필될 수 있는 정시아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정시아는 2월부터 방영되는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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