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승민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고용센터에서 ‘고용률 70% 달성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구청, 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남부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IT비지니스진흥협회, 사단법인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강남지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일하고 싶으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협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다.
정봉협 학장은 "청년 및 중ㆍ장년 층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시스템과 업무협약으로 고용률 70%를 달성하는데 폴리텍 대학이 그 중심에 있다." 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누구든지 일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 확산 및 일ㆍ학습 듀얼 학습 추진, 지역ㆍ산업 맞춤협 인력양성체계 구축, 평생직업능력개발 체제 지원 등으로 직업능력개발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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