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혜미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16F/W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아이보리 터틀넥에 블랙 팬츠의 심플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으로 넘긴 웨이브 헤어와 핑크 립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그녀는 브론즈 색상의 스퀘어 백을 한 손에 걸쳐 스타일에 무게를 더했다.
특히, 수수한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미란다 커의 가방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모니카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란다커는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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