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김철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6년 11월부터 ’17년 1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8,360세대(‘16.11~‘17.1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2,727세대(서울 9,996세대 포함), 지방 45,633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6.11월 서울금천(1,743세대), 안양덕천(4,250세대) 등 15,316세대, ’16.12월 서울성동(1,976세대), 양주옥정(1,862세대) 등 14,193세대, ‘17.1월 김포감정(3,481세대), 남양주별내(1,426세대) 등 13,21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6.11월 부산명지(1,664세대), 세종시(2,506세대) 등 19,379세대, ’16.12월 청주흥덕(1,206세대), 구미국가산단(1,225세대) 등 17,061세대, ‘17.1월 대구금호(1,252세대), 광주학동(1,410세대) 등 9,193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6,968세대, 60~85㎡ 44,822세대, 85㎡초과 6,570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6%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65,535세대, 공공 22,825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