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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의 「정치 병리학」이 치료하려는 병은
- 바보야, 문제는 ‘영남 대통령’이야“또 한 가지의 고언은 당분간 영남 대통령은 안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영남은 군사독재와 유신독재의 핵심...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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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했던 이재명, 출근했던 임종석
- 태초에 관악상고와 서대문여상이 있었으니대한민국의 대학교들에는 세 가지 유형의 재학생이 있었다.첫 번째는 선수 시절의 김연아처럼 학교를 방문하는 학...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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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명태균에서 전한길로 왜 갈아탔을까
- 살아 있는 유령들의 공화국, 살로 공화국을 아시나요베니토 무솔리니(1883~1945)는 이탈리아의 독재자이자 파시스트 운동의 선구자였다. 1923년에 일어난 히틀러...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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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과 모택동은 이렇게 달랐다
- 미국에 앞서서 몽골이 있었다세계제국은 전 세계를 무대로 국력 투사가 가능한 국가를 뜻한다. 과거의 대영제국 즉 영국과 현재의 미합중국, 곧 미국이 세계...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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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과 칭기즈칸을 비교한다 ①
-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합니다.”롯데건설이 시공해 분양하는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의 광고문구다. 주거지의 위치와 형태가 한 인간의 계급적 ...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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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의 이재명 비판은 부당하다
- 문재인의 양념 발언은 민주당 80년사 최악의 망언“안희정의 가죽을 벗겨버리고 싶다.”김경수 전 경상남도 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작심...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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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정의의 편에」 편집 후기
- “엄청 머리 아프게 할 사람인데.” 한국 인권변호사 1세대의 주역이자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변호인으로 유명한 강신옥(1936~2021) 변호사가 생전에 ...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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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두환에서 히틀러로 변신 완료
- 2025년 한국인, 습격을 아는 몸이 되다대부분의 현대 한국인들은 점거와 습격을 구별하지 못한다. 과거에 학생운동권 세력이 채택했고, 현재는 민주노총 조합...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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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과 한남동의 ‘노인의 바다’
- 점심시간 무렵이었다. 하루 중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적은 시간대였다. 나는 12·3 내란 사태의 우두머리 윤석열이 일본 적군파가 최후의 단말마적 발악으...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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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 회장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은
- 하이브는 ‘법비 엔터테인먼트’인가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이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로부터도 곧 쫓겨날 처지다. 고위공직...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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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하니의 ‘슬픈 산호초’
- 스타 메이커가 스타로 탄생한 그 날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방시혁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민방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까지는 한국 사회의 평범한 ...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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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의 시대는 열리는가 ①
- 인터넷 강국의 빛과 그늘성경에 의하면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ITC) 덕분에 국제통화기금(IMF) 관리 체제를 조기에 졸...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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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계엄령이 틀튜브를 키워냈다
- ‘윤석열 유니버스의 씨줄과 날줄 극우 유튜브’필자가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 부대변인과 함께 펴낸 정치 대담집 「보수의 종말」에서 대통령 윤석열이 ...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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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보살’ 노상원이 보여준 악의 코믹성
- 히틀러가 꿈꾼 최후의 인생역전‘악의 평범성’의 또 다른 버전일 ‘악의 코믹성’을 구현한 이 시대의 문제적 인물일 수가 있다. 이미지는 노상원 전 정보사...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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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이 대선 불출마를 결단했다면
- 안철수와 손학규는 왜 문재인의 불쏘시개가 되었는가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그리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20년 넘게 유력 대선주자로 있었다. ...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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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 힘에서 안철수의 힘까지
- 국민의힘 앞에 제3의 힘이 있었다한국정치에서 ‘힘’ 시리즈의 원조는 「제3의 힘」이었다. ‘내란의 힘’으로 손가락질을 받으며 범국민적 지탄과 빈축의 ...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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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별의 순간’에서 ‘벌의 순간’으로
- 국민의힘은 잠재적 무장봉기 세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내 경선을 기준으로는 세 번째로 도전장을 내민, 본선 진출로 셈하자면 두 번째로 출사표를 ...
-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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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미쳤다
- 내란 수괴 윤석열 씨가 네 번째로 이른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그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때마다 두 가지가 폭락했다. 윤 씨의 각종 여론조사 지지율과 국...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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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왜 최악의 남편이 되었는가
- 사실상 3시간 천하로 막을 내린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는 필자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에게 한 가지 성탄절 선물을 미리 안겨주었다. 대통령 윤석열과 그의 부인...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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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왕 윤석열과 포사 김건희
- 유왕은 주나라의 마지막 임금이다. 유왕 시대 이후에 주나라는 도읍을 낙읍으로 옮겨 500여 년을 더 존속했으나 제후들에 대한 지배력을 거의 완전히 상실한 ...
- 2024-12-06
김문수, 윤석열보다는 변희재와 함께해야
정부, 추경 활용해 농산물 할인 확대…5월 22일부터 2주간 집중 지원
고령운전자 절반 이상 “운전능력 평가 강화 필요” 응답
2025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 획득 쾌거
이재명, 대선 지지율 51%로 독주…김문수 29%, 이준석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