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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1 CJ대한통운 노조, 총파업 이틀째 "이재현 CJ그룹 회장 응답 촉구" 민주노총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이하 택배노조)가 택배 요금 인상분의 공정한 분배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지 이틀째를 맞이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응답을 촉구했다. 택배노조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택배노조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 2021-12-29
  2. 302 “해외에서 가볍게 대마 한 번?" 돌아와서 무겁게 처벌된다 우리 국민이 자주 방문하는 국가 중 대마 합법 국가가 증가하면서 해당 국가에서는 누구나 대마 등 마약류 이용이 가능하다고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 마약류 이용 방지 캠페인 포스터 중 일부그러나 우리 국민이 대마 합법 국가에 방문하여 대마 등 마약류를 이용하면, 귀국 후에는 국내법에 의해 무겁게 처벌된다. 마약이 합... 2024-05-27
  3. 303 한동훈의 ‘일주일 천하’는 어떻게 막을 내렸는가 메테르니히를 아시나요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광주항쟁을 북한군 소행으로 몰아붙인 도태우 변호사를 공천함으로써 국민의힘이 왜 총선에서 패배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입증하고 말았다. 이미지는 도태우 관련 논란을 보도한 MBN 뉴스 화면“회의는 춤춘다.” 프랑스의 외무장관 탈레랑은 빈 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이와 같은 짤막한... 2024-03-12
  4. 304 조빠는 홍위병이 아니다 50대의 아이돌 조국모택동 주석이 중국 청년들의 우상이었다면, 조국 장관은 한국 중장년의 아이돌이다. (사진은 구글에서 갈무리)조빠. 발음하기가 상당히 민망하고 거북스럽다. 허나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키겠다며 지난 토요일 오후에 서초동 검찰청사 앞으로 몰려든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으로는 ‘조빠’를 제외한 다른 적합한 ... 2019-09-30
  5. 305 김만배의 승리와 586의 몰락 ① “성균관대 84학번” 한국사회를 경악과 분노의 도가니에 빠뜨린 성남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을 자처하는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의 이력에서 필자는 두 가지 지점에 주목하게 되었다. 먼저 성균관대 즉 성대의 독특한 위치이다. 한국사회에서 서울대와 연고대 이외의 대학들 가운데 이른바 ‘주요대’로 호명되는 대학... 2021-10-15
  6. 306 공공운수노조, 집회 자유 촉구 "노동권 위한 집회 보장해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는 22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 자유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공공운수노조는 이들의 27일 총궐기 집회를 금지 조치한 정부와 서울시를 규탄했다.이들은 "같은 시기 다른 단체의 집회는 허용하면서 유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집회만 금지하는 것은 어떤 이유"냐며 비판했다.전국민주... 2021-11-22
  7. 307 젊은이여,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청년 알키비아데스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평형수 같은 구실을 했다. (이미지는 한 입시업체의 광고삽화)알키비아데스 주위에는 아테네에서 한 가닥 한다는 인물들이 쉬지 않고 모여들었다. 사람들이 알키비아데스에게 매료당한 건 단지 그의 잘생긴 얼굴 때문만은 아니었다. 인간의 외면적 조건을 발가락의 무좀균만도 못한... 2020-09-08
  8. 308 DJ 레이든과 엑소 찬열이 만났다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과 엑소 찬열이 컬래버레이션 싱글 ‘Yours’를 발표한다.레이든과 찬열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Yours’는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신곡 ‘Yours&r... 2020-05-08
  9. 309 ‘교육·채용 등 불공정’ 청년의 목소리 들어 정책으로 실현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동등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바라는 청년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청년들이 느끼는 생활 속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체감 공정과제’를 발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국민권익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2030세대 청년들의 민원은 전체 민원의 50.2%를 차지하고 있다.‘청년체감 공정과제’ 추... 2020-03-26
  10. 310 항동 한양수자인 ‘반지하 경비실’, 일단락...선분양 문제점 드러나 아파트단지 입구 초입에 자리한 경비실은 도로와의 단차로 인해 아래로 ‘푹’ 내려앉아 있다. 경비실 안에서는 아파트에 들어서는 차량의 바퀴만 볼 수 있는 ‘반지하’ 형태다. (사진 = 이종범 기자)9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시 구로구 항동지구 한양수자인에듀힐즈 아파트의 ´반지하 경비실´ 문제가 27일 일단락...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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